가족이 모두 함께 건강 만들기-Wii Fit
[Wii Fit/위피트]는, 소프트에 함께 들어 있는 [밸런스 Wii 보드]라고 불리는 풋컨트롤러를 사용해 즐기는 게임...이라기 보다는 건강지향 소프트다.
Wii fit 패키지
대응기종은 닌텐도 Wii
장르 휘트니스
가격은 8800엔
주변기기로 '밸런스 Wii 보드'가 들어 있다.
밸런스보드
약 반년정도 전에 일본에서는 [빌리즈 부트 캠프]라는 엑서사이즈 DVD가 히트했는데, 그걸 산 사람은 물론이며, "나에겐 조금 어렵겠다"라고 생각해 사지 않았던 사람들까지도 [Wii Fit]의 타겟이다.
[빌리즈~]의 붐이 지나가고 얼마되지 않은 07년 겨울, [Wii Fit]가 주목받고 있고, 그걸 산 사람들의 만족도를 생각해 보면, 이 소프트의 장점을 알 수 있다.
선택 트레이닝은 4장르. 산택한 장르에 구체적인 메뉴가 표시된다
[Wii Fit]에 수록되어 있는 트레이닝 메뉴는, [요가] [유산소운동/조깅, 후부댄스] [근력트레이닝/팔굽혀펴기 등] [밸런스게임]등 4장르로, 합계 40개 이상이다. 근처의 스포츠센터에서 요가를 배우고 있는 사람은 요가를 중심으로 배울 수 있고, 밸런스 감각이 약한 아이들에게는 심플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조깅을, 아빠는 밸런스 게임을, 하는 식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모여 즐기며 운동을 할 수 있다. '이것만은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제력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몸을 움직이는 것'은 생각보다 쉽게 되지 않는다. 자택에서 가볍게 난방을 틀어 놓고 즐길 수 있는 [Wii Fit]는, 실제 마라톤을 하는 것보다, 스포츠센타에 가는 것보다, 훨씬 간편하기는 하나, [Wii Fit]에서 조깅이나 팔굽혀펴기 등을 10분정도 하면, 숨이 가파진다. 역시 스포츠나 트레이닝은, "야구를 잘하고싶다" 라든가 "테니스 숙련자가 되고 싶다"라든가, 하는 명확한 목표가 없으면 곤란하다. "살빼고 싶다" 라거나 "건강해지고 싶다" 등의 막연한 목표로는 "비가 오니까" "오늘 컨디션이 안좋으니까" 등, 자신에게 핑계를 주어 트레이닝을 쉬게되고, 그러는 동안에 트레이닝은 성과없이 단념해 버리기가 일수다. 이 [Wii Fit]는, 트레이닝 자체를 즐기면서 지속하자라는 의도가 담겨 있다.
아이들도 즐겁게 트레이닝
예르를면 트레이닝 메뉴. 40종류 이상 있지만, 요가이외에 아무것도 안해도 소프트가 "딴 것도 해"라고 한마디도 않는다. 요가 하나만 죽 해도,총시간에 따라 신 메뉴가 늘어나므로 전혀 문제가 없다. 따라서 이것저것 해야만 하는 의무감으로 부터 해방되어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다.
시작시 트레이닝 수는 적으나, 계속하면 수가 점점 늘어난다
이 "총시간에 따라 신메뉴가 늘어나는 시스템"은, 닌텐도DS에서 대히트한 "~를 단련하는" 시리즈의 노하우가 투입되어 " 다음은 어떤 메뉴가 나올까?"하는 호기심을 자극한다. 따라서 15분이나 30분 트레이닝을 하고 만다. 여기에 체중이나 트레이닝 시간이 캘린더에 기록되어 곡선그래프로 표시되는 점이 멋지다. 그 덕에 매일 트레이닝을 즐기게 된다.
또한, 각 트레이닝 메뉴는 게임이외에도 모두 점수 등으로 평가받게 되어 있어, "어제의 자신을 능가했다"는 즐거움이나 "가족보다도 자신이 하이스코어를 기록했다"는 등의 투쟁본능을 자극시키기 쉬워, 가족전원이 플레이하면 그야말로 파티다. 여기서 살아나는 것이, 좋아하는 것만 해도 상관없는 높은 자유도다. 각 트레이닝별 메뉴에서는 과거의 자신과 경쟁, 총시간과 체중 그래프에 대해서는 가족전원이 경쟁하는 식으로 지속시키는 힘이 있다.
트레이닝 기록은 캘린더로 첵크. BMI나 체중 등을 그래프로 표시
하나의 플레이가 끝나면 점수로 평가. 랭킹표시. 레코드경신의 메세지도.
액션게임이나 슈팅게임, 레이스게임 등은 플레이어층을 한정시켜 버리기 쉬워, 가족중 플레이하는 건 나혼자...라는 론리한 상황이 되기 쉬우나, [Wii Fit]는 그냥 서있는 것만으로도 밸런스를 테스트할 수 있어서, 어린아이, 할머니, 할아버지까지도 즐길 수 있는, 폭넓은 유저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도 수긍이 간다.
그렇다고 해도, 트레이닝 가능한 플레이어 제한은 있다. 연령은 2세이상, 신장은 100cm이상. 체중은 130kg 이하.
남녀노소 불문하고 가족전원이 즐기는 것이 포인트. 운동하면서 노는 아이템
가족전원집합 '모두의광장'에서는, 자신뿐 아니라 가족의 결과도 첵크.
가족간의 커뮤니케이션도 원활(?)
보드와 Wii본체의 접속은, Wii리모콘과 마찬가지로 Bluetoosth로 Wii본체와 통신하는 와이어레스 컨트롤러의 하나로서 인식된다. 보드 뒷면에 건전지 4개를 넣어야 하나, 오토파워 기능이어서 수명은 길다.
보드 상면이 4등분 되어, 이것이 각각 아날로그의 체중센서가 되어, 균등하게 힘을 받지 않아도 감지한다.
뒷면에 건전지 4개
트레이닝 중에는 "리듬에 맞춰 보드에서 내리거나 올라가거나 하는 리듬게임" 같은 것이 있다. 코나미의 대히트 리듬게임 [Dance Dance Revolution]시리즈의 경험자라면 금방 알겠지만, 화면을 보면서 발의 위치를 움직이면, 본인은 발을 본래 위치에 되돌렸다고 생각하지만, 비툴어져 있는 걸 알 수 있다. [Wii Fit]에서는 리듬에 맞는지를 중요시해, 위치가 틀려도 문제없이 인식한다.
뒷면 4곳에 센서가 있다
요가나 근육트레이닝 처럼, "가능한 한 신체의 중심을 움직이지 않는" 계통의 트레이닝에서는, 시잣할 때 플레이어의 위치가 보드의 중심에서 틀어져 있어도, 그곳을 중심으로 인식해 초기위치에서 어느정도 움직이지 않는가를 측정해 준다. 즉, 플레이어는 "여기쯤이 중심이던가"하고 신경쓸 일이 전혀 없다는 거다.
위치가 틀려도 그곳을 중심으로 계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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