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용 전열기, 항상 조심!!
난방용 전열기, 항상 조심!!
-홍성군, 월동기 축사화재 적극 예방 추진-
홍성군은 월동기를 맞아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면서 축사에 난방용 전열기를 사용하는 농가가 급증하여 전기누전 등에 의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전기시설 점검 등 화재 예방법에 대한 홍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관내 축사의 대부분이 부실한 경량철골조 및 강관 등에 화재에 취약한 비닐·천막이나 샌드위치 판넬등으로 시공하고 전기시설물의 전선피복이 벗겨지거나 개폐기에 사료 등으로 인한 먼지가 쌓이는 등 상당수의 축사가 부실한 건축 내·외장재로 설치돼 화재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홍성군에서는 지난 12월 5일 구항면 태봉리 축사에서 전기누전으로 인해 종계 5,500수 폐사, 축사 300평 전소 등의 피해가 발생했고 8월 31일 결성면 성남리와 1월 10일 갈산면 갈오리 돈사에서 전열등의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로 각각 2억 7천여만원과 5천 3백만을, 6월 2일 갈산면 취생리 돈사에서 단락등으로 인해 1억 9천여만 등의 큰 피해가 있었다.
이에 따라 군은 축사 전기설비의 안전관리기준을 강화해 현행 2~3년 1회 점검에서 1년 1회 점검하는 한편 점검결과 불량시설에 대한 개선조치 수단을 강화할 계획이며 전기화재 위험성에 대한 홍보를 통한 축산업자들의 자율방화 의식 고취를 위해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축사 내·외부 전선의 피복 및 안전개폐기(누전차단기)이상 여부, 콘센트나 전기배선의 주기적인 정비 및 청소, 축사별 소화기 비치, 열풍기 및 온풍기 상단에 자동확산 소화기 설치와 축산업 등록등을 통하여 농·축협에서 시행하는 가축공제 보험 가입을 당부했다.
ꏚ 문의 : 재난관리과 재난행정분야(Tel 630-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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