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일 - 인천하얏트호텔
3시간동안의 결혼식이 어떻게 끝난지도 모른채 인천하얏트호텔로 왔다.
완벽했던 결혼식이라 감동이 아직 가시지않은채 -
다시돌아간다면 표정관리도 하고 여유를 가지고 찬찬히 즐길껄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여행사에서 무료로 잡아준거라 큰기대안했는데 하룻밤 푹 쉬기엔 덧없이 좋았다.
곧바로 출국이었다면 많이 지치고 힘들었을텐데 계약직전에 하얏트를 포함시켜달라
했던것이 지치고 힘든 우리에게 큰 선물같았다.
담배냄새가 살짝 나는것빼곤 참 좋았다 ^^
새벽6시까지 가야하므로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발리로 일주일동안 떠날 생각에 설레임이 가득한 표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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