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광휘의 합기도 승급 심사
태권도 3품인 우리 광휘.
4품(단)이 되면 사범 자격이 주어진다는데 4품은 성인이 되어야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 입학 무렵부터 시작해서 벌써 육년을 다녀온 태권도,
앞으로 더 계속해봐야 4품을 취득하지 못할거라면 다른 운동을 해보라고 무진장 설득했는데
그래서 합기도를 한번 해보라고 몇달을 설득했습니다.
그러기를 몇달, 무조건 다른 운동(합기도) 하기 싫다고 버티는 녀석의 고집에 마지막 최후 통첩,
'무조건 해!' 라는 명령에 울며 불며 억지로 다니기 시작한 합기도입니다.
합기도 시작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아빠 합기도가 이렇게 재밌는지 몰랐어요, 너무 좋아요." 하며 웃는 녀석,
지난 몇달의 고집은 어디로 갔는지.
그렇게 시작한 합기도 하얀띠, 첫 승급 심사 모습입니다.

웨딩휴 개념좀 알라 낭만투덜이 칠성사 구상 이사이사올 라스트 나이트 leon 자료실 밤쓰의 메타포 꿈꾸는 꼬마 철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