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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교하면 제대로의 뼈국 파주제일 당하리설농탕


당하리설농탕
맛이 뛰어나기로 이름난 파주 한우의 사골만을 골라다 알맞게 우려낸 탕맛이 이같은 내용을 뒷받침 해 주고 있다. 설농탕집으로 파주벌 제일이라는 긍지를 갖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교하면 당하리 79
031-942-7053
설렁탕,훈제오리,당하리설농탕,당하리설렁탕,설농
365일 연중무휴.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카드 사용, 주차 가능

당하리설농탕은 일산 신도시 한국마크로 사거리에서 파주쪽으로 6km 떨어진 당하리에 자리잡고 있다. 파주에서도 비슷한 거리여서 신시가지에서 10분, 파주에서 10분 거리라고 말한다.


1987년 일산 신시가지 계획이 발표될 무렵에 문을 열어 새로 들어서는 신도시 입주자들에게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곳이다. 그때의 명성이 지금까지 이어오며 파주벌에서 내력이 가장 오래고 설농탕 맛을 제대로 내주는 집으로 손꼽힌다.


당하리설농탕의 특징은 우유처럼 뽀얗게 우러난 담백하고 부담없는 국물 맛에 있다. 이같은 맛은 첫째 파주 한우의 앞다리 사골만을 들여와 충분히 우려낸 뒤 알맞게 고아 군내가 나기전에 뼈를 건져내기 때문이라는데, 한 번 쓴 뼈는 재벌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 밖에 노하우라면 삶는 솥을 옛날 무쇠솥을 고집한다는 것과 탕을 앉히는 물은 지하수를 따로 뽑아 쓸 정도로 정성을 들인 것이 비결일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한다.


파주 사람인 주인 박제철(50세)씨에 의하면 이처럼 옛날 파주 장터에서 하던 방법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옛 맛을 살려낸 결과였다고 한다. 그래서 탕국에 군내를 없애기 위한 이런저런 양념을 가미하지 않아도 맛이 담백하고 딴 맛이 전혀 나지않는 순수한 뼈국이라고 자랑한다.


설농탕에 곁들이는 밥도 1인분 돌솥밥을 내는데 금방 지어 뜸이 막 든 밥을 탕에 말아 탕맛이 한결 돋아나고 밥을 다 말고 난 솥에 물을 부어놓으면 자연스럽게 숭늉이 된다. 또 따라나오는 깍뚜기도 그날그날 무쳐내는 것이 아니고 주기적으로 항아리에 담아 충분히 익힌 것이어서 탕과 제대로 어울린다는 것이다.

60평이 넘는 큼직한 홀에는 군데군데 편안한 가족석이 따로 있고, 특히 지하에 온돌방을 들여놓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나 크고 작은 단체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이용의 불편을 덜어준다.

또 대형버스도 마음놓고 들어설 수 있을 정도의 넓은 주차장도 전혀 불편이 없다. 그 밖에 가족이나 단체의 회식용으로 내는 통오리 훈제바베큐도 파주지방에서는 유일한 별미로 손꼽힌다.


웨딩휴 개념좀 알라 낭만투덜이 칠성사 구상 이사이사올 라스트 나이트 leon 자료실 밤쓰의 메타포 꿈꾸는 꼬마 철학자
2008/12/11 10:28 2008/12/1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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