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해마루 공원에서의 여유로운 시간!!
저희 집 옆에 있는 해마루 공원이랍니다.
늘상 오가면서 공원이구나~ 했지 한번도 가볼 생각도 안 하고 있다가..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친해진 언니들과 함께 해마루 공원에 가 봤답니다.
저희 아파트에서 보이는 해마루 공원은 전망대만 늘 보여서 사실 그곳이 공원이라고 해도
많이 걸어야 할거 같고, 그리 볼게 없을거 같은 선입견이 있어서인지 잘 안 가지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처음 가 본 그 곳은 짧은 여유를 느끼기엔 너무 좋은 곳이었어요.
꼭대기에 있는 전망대랍니다.
전망대까지 올라오려면 아파트 앞에 있는 나무계단을 걸어서 올라갈 수도 있지만
저희는 뒤쪽의 주차장까지 차를 타고 올라와서 산책로를 따라 조금 걸으니 금새 전망대에 도착을 했답니다.
말이 전망대지 그리 높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와도 부담없이 여유를 즐길 수 있을거 같았어요.
해마루공원은 야외공연장부터 오감체험장, 숲속놀이터로 되어 있더라구요.
담엔 아들 녀석이랑 같이 한번 와 봐야겠어요.
주차장에 차를 대고 올라오면 보이는 분수와 바람개비랍니다.
점심시간이라 분수를 작동시키지 않아서 바람개비만 구경하고 전망대로 향했어요.
공원이 정말 깔끔하고 조용해서 부담없이 여유즐기기엔 좋아 보이네요.
아이들 아래에서 물이 나올때 무지 좋아라하죠?
더운 여름~ 더위 식히기에도 그만일거 같아요.
바람개비 뒤쪽으로 나 있는 길을 따라가면 여러가지 체험을 즐길 수 있는데 저희는 바로 전망대로 향해서
어떤게 있는지 직접 구경하지는 못 했어요.
올라가는 길에는 여러종류의 꽃들과 나무들이 있고 5분정도 걸으면 바로 전망대에 도착을 한답니다.
전망대 뒤편으로 제가 사는 아파트가 보이네요.
올라가는 길이 햇빛이 따가웠지만 해마루공원의 전망대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시원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조금 아쉬운 점은 자판기가 없었다는 ㅋㅋ
물을 마실 수 있게 정수기가 있어서 갈증을 달래면서 바람 맞으며 여유 부렸어요.
곳곳에 이름모를 꽃들과 식물이 보여서 몇개 사진으로 담아 봅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이랍니다. 아직은 개발중인 곳이라 곳곳에 아파트 공터만 덩그라니 보이네요.
오른쪽엔 이번에 개교한 초등학교도 보이고...
전망대지만 그리 높지 않음을 사진으로도 알수 있죠?
내려오는 산책로가 참 좋았어요~ 숲속의 푸르름을 그대로 느끼면서 여유롭게 내려왔답니다.
아이들 좋아라 하는 망원경도 보이고... 달과 별을 앉아서 관찰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곳도 있더라구요.
조금 부족해 보이는 놀이터도 있었는데 사진으로는 담지 못했네요.
사실 그때 모기들이 마구 마구 공격하는 바람에 ㅎㅎ 아마도 사람들이 안 오다가 오니
반가웠는지 낮인데도 마구 공격을 하더라구요 ㅎㅎ
주차장 바로 위에 있는 공연장이랍니다. 나중에 야외공원 같은거 하면 너무 분위기 있겠어요.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 아들 녀석이랑 꼭 한번 다시 오고 싶어지더라구요.
오늘로 울 아들 어린이집 방학이 시작되었답니다.
내일 부산으로 출발하려고 해요~~ 부산에서의 멋진 추억 만들고 근처 계곡도 가 보고 싶네요.
다들 즐건 주말 보내세요!

웨딩휴 개념좀 알라 낭만투덜이 칠성사 구상 이사이사올 라스트 나이트 leon 자료실 밤쓰의 메타포 꿈꾸는 꼬마 철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