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선반-홍치아, 홍용월, 메탈리카, 연봉, 마크소니
비가 그쳤네요~
밤새 비가 왔었나봐요....
도로를 보니 물이 고여 호수가 된곳도 보이더라구요...교통사고도 나고...
오후부터 비가 개었지만 하늘은 여전히 껌껌합니다.
암튼 왠지 월욜같은 그런 날씨네요~~*.*
전 관엽들 물주고 베란다 바닥 물청소하고...
비가 오면 괜시리 부산해져요~ㅎㅎㅎ
요즘은 베란다 나가면 한꺼번에 다 볼 수 있어서 행복해요~
그동안은 앞베란다와 뒷베란다를 왔다갔다~
이쪽문 열어서 목을 길게 빼고 내다보고...
저쪽문 열어서 옆으로 목을 내밀고 내려다 보고...
난간 사이로 아래 매달려 있는 아이들 얼굴 겨우 보고~~그랬었어요~ㅎㅎ
아이들 얼굴 이뻐지는거 하나로 이런저런 불편함을 다 참았었는데...ㅎㅎㅎ
겨울이 되니 정말 편해요~~
아이들 미워질 걱정은 일단 나중에...ㅋ
베란다우측에는 원목협탁하나, 오래쓰던 타원형밥상 하나 재활용,
4단철제선반 3개를 안쪽에 두고 원목3단계단식선반 2개를 앞에 배치했답니다.
철제선반 아래 두칸은 포기하고 위에 두칸에는 다육이를 정리할 수 있었어요~
안방창쪽인데 창을 열면 선반 2단정도에 있는 아이들이 침대에서 보여요~
아침에 눈뜨면 창문을 열고 다육이들과 인사나누는 재미가 참 좋아요~ㅎㅎ
아래사진에 보이는 염자 뒤에 수도가 숨겨져 있답니다.
호스는 밥상 아래 숨겨져 있구요~ㅎㅎ
상학철화 있는 곳은 어제 보여드렸었고....
전체샷이구요~
홍치아 뜻풀이를 하자면 붉은어린아이? 뭐 이정도인가봐요~
요리 물이 들었을때는 그말이 맞네..하는 생각이 듭니다..ㅋ
10월말경에 온 비를 맞고선 물이 많이 빠졌어요~
그래도 건강해보여 좋고~꽃대도 물고 있어 이뻐요~~
엄마는 세번째 철제선반에 살고 있는데....
이렇게 용월로 변할수도 있나봐요??켁~
왼쪽위에 작은 얼굴은
꽃대에서 나온 아이인데 모두 저만하게 얼굴이 작아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ㅎㅎ
일년 묵었는데 이젠 다 한식구 같아 보이져?
목긴 아이들이 엄마이고 나머지는 잎꽂이로 키운 아이들이에요~
국민다육이들은 잎꽂이하는 재미를 주지요~
나중엔 식구가 너무 불어서 탈이긴 하지만요...ㅋ
좀 더 붉어지면 멋진 아이인데...
진짜 이쁘다 할때 다시 보여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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