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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들도 좋아하는 김치 뼈다귀탕~

아이들도 좋아하는 김치 뼈다귀탕~


 

정육점에서 돼지뼈 만원어치를 샀답니다..

어머님이 우거지 넣고 해주시는 뼈다귀탕이 맛있지만...

솜씨가 없는 저는 김치로 도전 합니다~

예전에 해 먹었는데 맛나길래...ㅎㅎ

 

조그만 들통에 가득이네요..

만원어치가...

물을 넣어 한시간 정도 핏물을 빼줍니다~

 

생각와 마늘...한주먹씩은 되는거 같아요..

내 맘대로 요리라 레시피가 --:;

마늘은 시골에서 공수해 온 서산 육쪽 마늘~ㅎㅎ

마늘은 끓이면 다 으깨어 지기 때문에 통째로 넣어도 된답니다..

생각은 씹는 맛을  싫어 해요

그래서 국물낼때 사용하는 부직포로 만든 다시백에 넣었답니다.

 

이렇게 쏟아 붓고는 한 번 팔팔 끓여 줍니다..

다시백에 넣지 않고 했다가 다시 생강을 꺼냈어요..ㅎㅎㅎ

이놈의 정신머리...

 

나중에 넣어줄 김치네요..

앗!! 김치가 조금 밖에 남지 않은거에요..

그래서 묶은 열무김치도 꺼냈답니다..

뼈다귀가 끓는 동안 배추김치는

죽죽 찢어 둡니다..

칼로 예쁘게 자를 수도 있지만..

이렇게 길게 먹는게 더 맛나요~

 

한번 끓은 물음 거품도 많이 나네요..

거품 걷어내고 물은 버립니다..

다시 새물을 넣어 끓이면 되지요...

이때 부직포에 넣은 생강을 꺼내 줍니다..

걍 넣고 끓여도 되는데..

끓여 봤더니 나중에는 생강 냄새가 너무 나더라구요..

 

팔팔끓으면 김치를 넣어줍니다..

 

이때 된장 한수저도 넣었어요..

이것도 시골에서 공수해온 시골된장~

 

자~ 다 끓었답니다..

 

김치를 넣었기 때문에 느끼 하지 않아요..

전 따로이 간을 하지 않았답니다..

아이들이 매워 할 수 도 있어서..

어른이 먹기는 좀 싱거운 듯 했지만..

짜게 먹어 좋을 거 없다면 신랑도

잘 먹더라구요~

 

재혁이가 고기를 먹어도 저렇게 뼈를 들고 뜯는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뺘다귀탕을 잘 먹지요...

재훈이는 못 먹을 줄 알았는데...ㅎㅎ

형이 먹으니 저렇게 따라서 뜯어 먹네여~

맵지 않아서 아이들도 잘 먹는답니다~

 

오늘 저녁 메뉴로 어떠세요?


웨딩휴 개념좀 알라 낭만투덜이 칠성사 구상 이사이사올 라스트 나이트 leon 자료실 밤쓰의 메타포 꿈꾸는 꼬마 철학자
2011/04/17 13:02 2011/04/1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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