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맛집) 서구 월평동 - 고추장돼지갈비 60년 전통 추풍령할매갈비
일전에 이웃님들 블로그에서 차례차례 보았던( 연타로 타격을 ㅎㅎ) 추풍령할매갈비예요.
오돌뼈 사진을 본후 넘 먹고싶었지만 추풍령을 갈 일이 없던차 발견한겁니다..
오홍!!!! 대전에 체인점이 있더군효 
월평동이면 회사에서 가기엔 극과 극이지만 먹겠다는 일념하나로 갑니다 
위치는 대전일보와 (구)신신농장이던가? 그 사이에 있습니다. 사진을보면 알겠지만 또 다른 맛집인 신도칼국수랑 같은 건물이네용~
여쭤보니 이곳은 며느님이 하는곳이라고 ^.^///
( 갈비는 택배로 받아서 쓰시는것같같더라구요. 아니면..어쩌나? ^^ )
메뉴는 요런것이 있어요.
근데 고추장갈비를 많이 드실줄 알았는데 삼겹살을 많이 드시고 계시더라는 ^^ 삼겹살도 맛있나봅니다~~
그러나 저희는 고추장갈비 맛보러 왔으니 고추장갈비로~
^^
밑반찬은
몸에 좋은 양파, 고기와 함께 먹으면 개운하긴 하지만 양파 맛때문에 고기맛이 약간 죽기도 하더라구요 ㅎ 설명은 이따가 ^^
남자분들이 더 좋아하는 오뎅볶음( 남자분들이 사실 햄, 오뎅, 소시지 요런거 더 좋아하는거같아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 호박볶음 ( 호박이 호박을 먹는구려
)
샐러드
뭐지? ^^;;;;
이 외에도 김치랑 감자볶음이 있었던것같은데 먹느라 안찍었군효 -.- 흐흐
오늘의 메인 고추장갈비 2인분
직접 갈비를 뜨신것같아요. 뼈가.. 거의 다 붙어있네요 . ( 잘 모르겠지만 제눈엔 붙인건 아닌것같아요 ㅎㅎ )
달궈진 석쇠에 올려서
꾸워용~
일단 고기 땟갈은 맘에 드네요 ㅎㅎ
어여 잘 꾸워서

조사서? 조아서 ? 했다는 내사랑 오돌뼈
낼름 가져와 먹어줍니다.
오돌뼈가 더 많았음 좋겠지만 2인분에 요런조각 2개정도 나오는군요 ㅎ 1인분에 한개
이제 고기 본연의 맛을 느껴보고자 살코기도 냠
부드럽고 고추장맛이 강하지 않네요. 쉽게 생각하는 고추장구이는 약간 달콤하고 매콤한 그런 맛이었는데 이것은
집 고추장을 쓴듯한 맛은 나나 고추장의 맛이 연~합니다. 어찌보면 숯불에 구워먹는 닭갈비 맛이랄까요??
갈비가 닭고기처럼 부드러우니 좋으나 아까 위에 말했던 양파와 함께먹으니 양파의 맛이 더 강해서 고추장 본연의 맛을 느끼기는
어려울꺼같고 기냥 먹는것이 맛을 느끼는데는 더 좋을꺼같아요.
< 허접하지만 제 미각으로 느껴진 맛에대한 생각입니다.. ;;; ^^ >
자고로 갈비는 뜯어야 맛이요~
뼈 부분은 더 잘익혀 먹어야 다음날 고생안하죠 ^^
역시 뜯어먹으니 맛있..ㅋ
아무래도 뼈의 무게가 고기무게에 차지하는 비율이 좀 큰듯하여.. 1인분 더 꾸워서 먹었네요 ㅎ
오홍홍 이것이 1인분.
갈빗대가 참 튼실해요
1인분이라 요만큼밖에 없었던 오돌뼈는 빨리 집어먹는 사람이 임자라능... ^^
누가 먹었을까요?
별다른 쌈이나 찬 없이도 먹기에 전혀 부담스럽지않고 부드러운 고추장 구이네요.
다만.. 양념이 된 고기니 태우지않게 자주 뒤집어 주셔야해요. 타면 연기땜 곤란해요 ^^
여기 소면 맛있다고 들었지만 저는 밥순이므로 밥을 ^^
밥 시키면 나오는 된장찌개인데요
집된장 이긴한데 좀 연한맛? 같아요
같이간 지인분은 괜찮다고하셨는데 저는 뭔가 아쉬운듯한?ㅎㅎ
긍데 생각해보니 고추장구이도 그렇고 된장찌개도 그렇고 맛이 연~하네요.
이게 특징인건지 제가 간을 넘 쎄게 먹는건지 ?? 생각해봐야겠네용 ㅎㅎ 그래도 맛나게 잘먹은 고추장 구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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