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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09, 블리자드 - 스타크래프트 2공개


 

 

국내 게이머들...

다른 게임은 안해봤어도 누구나 해봤다는 스타크래프트.

그리고 수년동안....2위 밖으로 밀려나지 않는 MMORPG의 지존, 와우.

 

우리나라 유저들에게 막강한 사랑을 받으면서도

국내유저를 홀대한다는 소리를 종종 들어왔던 블리자드가 국내 최대 게임쇼에 드디어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그 덕분에 지스타가 드디어 진짜 국제 게임쇼에 좀 더 가까워 진 거 같기도 합니다.

외국인들도 부쩍 늘은 이번 지스타.

앞으로 더 많은 외국 게임 기업들의 참가를  기원해봅니다.

 

한게임관 바로 앞에 있어서 벌써 이곳에서 나오는 노래는 중독되어버린 거 같습니다 ㅎㅎ

 

블리자드관 입구입니다.

전체적인 모양이 스타크에 나오는 시설물을 형상화했다고 합니다.

(아는 사람은 안다는데, 저는 스타크래프트는 정말 몇번 해본게 다라서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

 

 

다른 전시관들과 다른 점은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제한되어있는 것입니다.

 

스타2가 아직 출시전이라 보안을 철저하게 유지하느라 그러는 것 같구요.

 

심지어...광각렌즈로, 오전부터 성황인 부스의 광경을 찍으려 했을 뿐인데 제지당했습니다.

중계이벤트까지 있던데, 왜 사진을 그리 제한하는 지는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첫 출전이라....국내 지스타 관람객 정서를 조금 파악하지 못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엄청나게 화제를 모으고 있는 부스걸들입니다.

개막 전날, 옆에서 리허설 하는 것만 보고도

이미 대박이겠구나 싶었습니다 ㅎㅎ

여자가 봐도 눈이 갈만한 예쁜 복장입니다.

게다가 몸매도 훌륭한 분들만 모신 거 같습니다.

 

이 분들이 한번 서면, 수백여대의 사진기가 번쩍거립니다.

저도 살짝 낑겨서 찍어보았습니다만...

저는 인물 전용이 아니라 , 스트로보도 없고....

귀신 조명 그대로 찍어버렸습니다 ㅎㅎ;;

 

 

 

 

그래도 역시 게임 유저들입니다.

부스걸들도 인기가 많았지만,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것은 스타2의 대전 중계였습니다.

중계가 있을 때는 앞의 빈 공간이 아주 많은데도, 지나가기 힘들정도로 꽉꽉 찹니다.

 

 

이번 전시하는 동안, 팬들의 호응을 보니...

내년에도 블리자드는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전무후무한 게임 명작을 만들어냈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있는 게임을 만든 회사이니까요.

 

(전무후무하다지만...우리나라도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명작을...만들어낼 수 있겠죠? 한국 게임업게도 화이팅!!)

 


웨딩휴 개념좀 알라 낭만투덜이 칠성사 구상 이사이사올 라스트 나이트 leon 자료실 밤쓰의 메타포 꿈꾸는 꼬마 철학자
2010/04/05 12:13 2010/04/0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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