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더 스타일 언더 아이 브라이트너 : 라이트 베이지 / 저렴이 컨실러 추천
지인의 추천으로 사용해보게 된 제품이에요.
우선 저렴한 가격(3300원)에 굉장히 쓸만하다! 라는 입소문은 익히 듣고있었답니다.
어떻게 활용하느냐 혹은 피부타입에따라서 호 / 불호가 갈릴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아요.
미샤 더 스타일 언더 아이 브라이트너의 제품 케이스에요.
일반 봉타입 컨실러처럼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길이 : 약 9cm),
무난한 디자인의 긴 원통형 플라스틱케이스에요.
색상은 보시는 것 처럼 라이트 베이지 색상인데요,
아이보리빛에 노란빛이 도는 컨실러로 21호정도 사용하시는 분들께 맞을 것 같아요.
다만, 피부가 흰편이신 분들께는 색상이 좀 동떨어져 보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가격적인 메리트가 큰 제품입니다. 단 돈 3300원! 게다가 미샤데이때 구입하면 더 저렴! +ㅁ+
어플리케이터는 보시는 것 처럼 봉으로 되어있어요. 국소부위에 콕콕 찍어서 사용하기 편한 타입이랍니다.
딱히 까실거린다거나 피부에 자극을주는 느낌도 없었어요.
컨실러 제품이다보니 잡티나 다크써클을 가려주기위해 다소 쫀득한 텍스쳐를 가지고있었어요.
묽은 리퀴드 파데보다는 더 쫀쫀한 질감이고, 크림파데보다는 묽은 정도의 제형이었습니다.
이런 다소 쫀득한 제형 덕분에 더욱 커버가 잘 되는 것 같더라구요.
색상은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거의 흡사한데,
펴바르고나면 노란빛이 조금 더 강하게 돈다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컨실러만 발라주시면 색상이 동동 떠보일 수 있구요,
파데 전 혹은 파데 후에 사용해주시면 무난히 잘 어울리더라구요.
저는 파운데이션을 마치고나서는 얼굴에 기름기가 돌 때 쯤,
혹은 아예 파운데이션 전에 사용해주고있어요.
건성이라서 그런지 리퀴드타입의 컨실러임에도 불구하고 건조한감이 있더라구요.
특히나 눈가에 사용할 때는 급 건조해져서 주름 부각이 심하게 있는 편이었답니다.
선케어만 마친 상태에서 눈가에 팁으로 컨실러를 콕콕 찍어주고,
네번째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고, 살짝살짝 밀어주면서 발라주었어요.
저는 사진상에서보다 실제로 보았을 때 다크서클이 심한편이에요.
미샤 언더 아이 브라이트너를 소량 취해서 톡톡 두드리듯이 발라주었어요.
사진상에 콕콕 찍어놓고 한 번 발라주고, 다시 한 번 찍어서 발라주었습니다.
확실히 눈가가 환해지면서 다크서클이 커버된 모습이보여요. 커버력은 꽤 우수한 편이랍니다.
하지만 문제는 건조함에서 오는 주름부각이에요.
제가 건성인탓도있고, 애교살 덕분에 눈가에 잔주름이 많은 탓도 있긴하지만
유난히 눈가는 발라주다보면 주름부각이나 컨실러의 끼임이 심한편이더라구요.
오히려 발라주고나면 더 지저분해보이는 인상을 주기 쉽상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소량의 수분크림이나 수분베이스와 함께 사용해주고있어요.
믹스해서 사용하면 그나마 주름이 덜 도드라져보이고 밀착력이 높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위의 사진에서 수분베이스를 덧발라서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 준 모습이에요.
주름 부각이나 끼임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 촉촉해진 모습과 덕분에 더욱 밀착된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더불어 눈가가 다소 자연스러워진 모습도 보입니다.
저는 주로 다크서클을 가려줄 때에는 파데 전에 사용하는 방향으로 하고있어요.
파데 후에는 가뜩이나 피부가 건조해지는 편이라서 피하고있습니다.
요 제품은 약간 피부에 유분감이 돌고있을 때 사용해주시면,
더 잘 펴발라지고 피부와 밀착되는 정도가 더 우수해지는 것 같아요.
여드름이 아물고 난 후의 붉은 자국과, 점을 가려보려고합니다.
마찬가지로 팁으로 톡톡 국소부위에 컨실러를 찍어서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주며 펴바릅니다.
점을 완벽하게 커버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지만, 확실히 많이 옅어진 모습이에요.
붉은 여드름 자국은 거의 완벽하게 커버해주었다고해도 과언이아니에요.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커버해주었답니다.
점보다는 옅은 주근깨나 붉은 흔적들을 커버해주는데 더욱 좋더라구요.
저도 여드름이 남기고간 흔적들을 커버해줄 때 주로 용이하게 사용해주고있어요.
마지막으로 진행중인 여드름에 사용 해 보았어요.
붉게 볼록 올라와있는 여드름에 컨실러를 콕 찔러 톡톡 두드려주면서 펴발라주었습니다.
여드름 옆에있는 붉은 흉터들은 위에서와같이 잘 커버가 되더라구요.
다만 진행중인 여드름은 붉은기는 다소 감추어지긴 했으나
볼록 튀어나온 형태까지 완벽하게 커버해주기에는 당연히 무리가 있었구요,
여드름을 짜다가 실패해서 피부가 약간 까진듯한 부분에 끼어서 각질을 부각시키는 단점이 있었어요.
마찬가지로 수분 베이스를 섞어서 사용해주시거나 해야 각질이 덜 부각될 것 같아요.
[ 총 평 ]
3300원의 전혀 부담없는 가격과 붉은기를 완벽히 감추어주는 커버력은 훌륭한편이에요.
하지만 리퀴드 타입인데도 다소 쫀쫀한 제형 때문인지
건성인 제게는 건조한감이 있었구요, 덕분에 주름 혹은 각질에 끼임이나 부각이 있었어요.
그래서 간혹 커버하고자 사용한 컨실러가 얼굴을 더 지저분하게 보이게끔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피부 타입에따라서 단독으로 혹은 저처럼 건조하신 분들은 수분감이나 유분감있는 제품들과 믹스해서
사용해주시면 더 자연스럽게 커버가되면서도 밀착력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주름이나 각질에 끼임도 덜하겠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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