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입는 셔츠로 아기바지 만들기
간만에 ..,
오래간만에, 봉틀이 작업을 해보았답니다
아기가 태어나서는 엄두도 낼수 없는 봉틀이,
맹장 수술을 한덕분에(?) 시엄니께서 대박이를 봐주시는지라
손이 근질 하던차에 잠시 짬을 내어 드르륵....,
오늘의주제는 안입는 어른 T셔츠로 아기 바지로 리폼하기입니다
요런 T셔츠에요 - 혹여 입을날이 있을까 몇년을 보관만 했드랬죠
족히 10년은 된 면셔츠에요
바지모양대로 재단해서리 걍 봉틀이를 돌려주면 간단하게 완성되는
초간단 옷 리폼 작업입니다
셔츠가 면소재이구, 조금 신축성도 있어서
아기 바지로 리폼하기 딱이더군요
과정샷이 달리 있을 필요도 없구
사실 사진 찍어가며 과정샷을 설명하기엔
아기 키우는 엄마는 바빠요 ㅎㅎ~~~

대박이의 착용컷입니다
엄마표 바지를 입고 대박이는 룰루 랄라 신나는 하루를 보냈답니다
요즘 밥풀은 두려움에 떨고 있어요
며칠전엔, 탤랜트 이광기씨의 아들이 신종플루로 사망했더군요
밥풀도 신종플루 땜시 무서워 죽겄어요
6개월 미만의 아가는 백신도 맞을수 없는데
혹시나 싶어 몸을 사리는데도 겁나요
힘들게 얻은 아가라 조바심이 납니다
어제, 울 섬돌군이 그러대요
"세상이 망할려구 그러나.., 왜이러지...,"
그러게요 정말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이곳 섬나라는 비가 추적 추적 내리고 간간히 햇님도 보이구 그다지 춥지 않네요
이 비가 지나고 나면 조금 추워지겠죠?
그럴수록 감기 조심 또 조심해야 할텐데..,에효~
아기가 생기니 밥풀은 겁쟁이가 되어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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