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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콘텐츠페어 컨퍼런스 기조강연) 스타워즈에피소드1,쥬라기공원,괴물의 케빈 레퍼티가 말하는 포스트프로덕션과 시각효과분야의 미래전망


스타워즈에피소드1,쥬라기공원,괴물의 케빈 레퍼티가 말하는 포스트프로덕션과 시각효과분야의 미래전망

대한민국 콘텐츠페어 컨퍼런스의 기조연설 부문입니다.

은하철도999의 린타로 감독과 쥬라기공원의 케빈 레퍼티의 그 인기와 명성에 걸맞게 이번 컨퍼런스 행사장도 그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그 두번째 강연자는 케빈 레퍼티입니다.

 

연사 간략 소개)

1982년 디지털 프로덕션의 모델링 부서장으로 그의 커리어가 시작된다. 1990년 PDI에서 일을 시작하여 93년부터 2001년까지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앤 매직'사에서 9년간 근무하며 선임 조명 아티스트에서 시각효과 감독 직책까지 승진했다. 2001년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시각효과 작업으로 전환하고 2005년 프리랜서 시각효과 감독으로 일반 영화 작업에 복귀했다.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키(AMPAS)회원이다.

 

 

 

디지털미디어 업계와 시각효과,할리우드 영화제작 분야의 변화 양상을 시작으로 한국의 창의 콘텐츠에 대한 견해와 앞으로 창의 콘텐츠 개발 및 홍보를 위해 한국이 취해야 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디지털미디어 업계는 필름에서 HD로 전환했고 3D입체 프로덕션의 재 출현 및 수용이 이루어졌습니다.

기존 영화제작시에는 단일 업체가 시각효과 작업 전반을 담당하며 올 로케이션 혹은 할리우드 인근에서만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제는 복수 업체가 시각효과 작업에 관여하여 그 촬영분량은 증가한 반면 제작 후 작업 스케줄은 단축되었습니다. 미국 여러 지역에서 세제혜택이 등장하면서, 오늘날의 시각효과 감독은 프로젝트에 따라 어느 장소이든 어느 시간에든 꼭 있어야 할 필수적인 존재가 되었는데 이는 즉, 그의 책임비중이 높아졌고 팀의 소관영역이 변화하였음을 의미합니다.

 

 

케빈 레퍼티감독은 우리에게 봉준호 감독의 영화'괴물'의 특수효과 감독으로 유명합니다. 그 역시 자신의 시각효과감독 경력에서 최고의 영화제작 경험 중 하나라고 소개할만큼 애착이 강합니다.

봉준호감독은 스토리보드 제작, 애니메틱 준비, 반지의 제왕3부작 분석 등 그만의 철저한 시각을 갖기 위한 만발의 준비를 하고 케빈 레퍼티를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의 열정에 그역시 감동을 받았고 매우 협조적인 자세로 일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이 경험한 가장 협조적인 촬영팀이었으며, 전체 출연진과 제작진의 헌신적 태도 뿐만 아니라 시각효과를 배우려는 진지한 자세에 놀랐다며 괴물 팀을 회상했습니다. 특히 오전에 봉준호 감독이 시각효과 진행단계에 대한 리뷰를 영상으로 보내주면(의사소통의 문제도 있지만 적극적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했음) 그가 오후에 검토수정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케빈 래퍼티 감독은 한국의 대표 영화 감독으로 박찬욱, 김기덕 ,봉준호 를 꼽았습니다. 대중적으로도 인기있는 감독들인데요.

이들은 기발하고 재미있고 심각하다며, 한국의 스토리텔링과 감독 자신의 비젼, 그리고 시네마토그래피가 아주 훌륭하다고 평하였습니다.

한국은 영화노조가 없는 것이 큰 장점이며, 한국-미국 간 교환프로그램을 통해 프로덕션 간 상생전략을 구사하길 원했으며, 한국의 영화 프로젝트에 계속적인 참여를 희망하며 우리업계의 미래를 밝게 전망했습니다.

 

 

 

 

사실 케빈 레퍼티의 강연은 조금 어려운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진지했고, 또 현장냄새가 물씬 풍기는 듯 하여 긴장됐습니다.

저 역시 영화산업 쪽은 공부가 부족했던지라 모르는 단어들이 나올때는 그것을 기억해내기에 바빴습니다.

하지만 영화 '괴물'을 통한 에피소드는 참 재미있었고, 그와 박찬욱 감독이 참으로 열정적인 사람들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진정으로 최선을 다하는 자는 그 일이 아무리 고되고 참으로 즐겁겠지요. 그들이 하는 일은 정말 많아보였지만 케빈 레퍼티가 말하는 '괴물' 공동작업은 유쾌해보였습니다.

그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 봉준호 감독을 비롯한 김기덕,박찬욱 감독을 통해 한국의 영화산업이 밝게 전망됨에 그들에게 감사했습니다.

성공적인 한국 영화 프로젝트를 위하여 !

 

 


웨딩휴 개념좀 알라 낭만투덜이 칠성사 구상 이사이사올 라스트 나이트 leon 자료실 밤쓰의 메타포 꿈꾸는 꼬마 철학자
2010/01/13 14:09 2010/01/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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