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덴밸리
눈이 보고 싶어 달려간 곳.
스키는 함도 안 타봐서 재밌는 줄도 모르고.....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무지하게 혹평이 많아서.
19일날 오픈한 날 리프트무료라는 광고에 엄청 몰렸나본데....
도로는 주차장이라 하고 슬로프 하나 해 놓고 오픈한다고 많은 스키어들이 씹어놨더군요.
암튼 그냥 어떻나 사전조사겸 심심한 토욜오후를 달랠 겸해서.
석남사 지나 배네골 가는길로 주욱 가면 나옴.
근데 차도 엄꼬 너무 한적한데 이거......
토욜 오후인데......아직 홍보가 안 되었나......
생각보다 사람들도 많지 않네요.
눈싸움할라고 장갑도 가지고 왔는데.
부대시설도 아직 다 들어서지 않고 주차장도 흙이고.....
그래도 남쪽지방에도 스키장이 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좀 지나면 지 모습을 갖춘 스키장이 되겄지요.
에구 젊은 것들은 좋겄다.
이런 데 와서 스키도 타고.....
지는 무릎에 바람이 슝슝 들어와서 오래 못 있겠네요.
맛있는 거 묵을 때도 엄꼬 가야겄네요.
#200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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