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호기심-오예은

"당신 몸속엔 이미 내 피가 흐르고 있어." 해피엔딩...아니 계속 진행중인 해피 ing라고나 할까...? 오예은이라는 캐릭터도 좋았지만, 내 마음을 사로잡은 건 역시나 남주 황은규였다. 다른 사내들처럼 흔한 고백 한 마디 못하지만, 늘 조금씩 조금씩 온 몸으로 표현하는 남자... 그 감정에 줄어듬없이, 오히려 커져만 가는 남자... 이런 남자와의 사랑...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지 않을까?? "사랑에 만족이란게 있는 거라면 난 아직 당신을 사랑하는 게 아니야." 1,2권으로 위험한 호기심은 끝이 나지만...그들의 얘기는 감각을 찾아서에 이어진다. 감각을 찾아서는 다름 아닌 황은규의 오른팔인 마수야와 오예은의 친구 유희의 이야기... 감각을 찾아서에서 읽는 은규와 예은의 이야기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Copyright ⓒby.어흥이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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