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표 시래기국
시래기의 계절이네요.
이웃님들 블럭에서 시래기국을 자주 보게 돼요.
월욜에 어머님께서
동치미 담그시고 쟁여 두었던 시래기를 주셨어요.
넘 좋아서 소중히 가져 왔지요.
수퍼에서 파는 시래기는 좀 못미덥잖아요.
근데 어머님이 이렇게 챙겨 주시니... ㅠ.ㅠ
저도 남푠도 넘 좋아하는 시래기국....
결혼 전에는 이게 맛있는 줄 몰랐는데
어머님의 시래기국을 먹어보고는 완전 반했다는....
그래서 어머님의 레시피로 맛있게 끓여볼께요~~
우선 쌀뜬물이 필요해요.
시래기국은 쌀뜬물로 끓여야 제맛이져~~
손질한 멸치 넣어줍니다.
구수한 맛을 내주거라~~
된장을 풀어요.
보글보글 끓입니다.
거품은 건져주고요.
저 넓적한 체가 거품 건져내는데는 짱입니다.
시래기를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서 넣어요.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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