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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테이블 만들기] 미스트랄 타일의 매력적인 티 테이블


 

 준비물

 

 

한참전에 만든 타일테이블, 이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예쁜 티 테이블 가지고 싶었는데, 완제품은 비싸서 반제품으로 만들었어요. ^^

 

아래 티박스 포스팅은 요기~

http://blog.naver.com/frankyou/0

 

  

우선 준비물을 완비해야겠죠?^^

 

타일 테이블 반제품

전기 드라이버

사포

목공용 본드

타일 접착제

타일용 시멘트

줄눈제

미스트랄 타일

메꿈이

뿔 헤라

젯소

페인트

 

 

 1. 조립하기+사포질

 

 

사실 반제품이라고 하면 후딱~ 조립할 것 같잖아요~

근데  테이블 같은 경우는 반나절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제가 선택한 크기는 120*47*45

 

(어떤 반제품을 구입하시던지 자세한 설명서가 첨부되어 있기 때문에

조립은 자세히 포스팅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상판의 테두리를 연결하구요.

(브리켓 연결할때 수평이 되도록 주의, 또 주의하세요)

 

  

다리도 연결하구요.

 

 

힘을 지탱하기 위해 보조 목재도 연결합니다.

 

 

제가 지금 너무나 간단하게 조립하는 부분을 포스팅하지만 조립하는데만

 거의 5시간 걸렸답니다. -.-

 

조립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아~ 몰라 안해안해~ 이런 생각을 수백번도 더 했다는.ㅋㅋㅋ

 

 

점심먹고 시작한 조립이 저녁때 끝나고~~ 이제 사포질하기!

사포질을 잘 해야~ 매끄러운 표면을 얻을 수 있답니다.

 

 

아참, 나무에 만약 구멍이 있다면 우드 필러(메꿈이)로 메꾸시면 됩니다.

 

 

 2. 젯소+페인트칠

 

 

사포질이 끝나면 이제는 젯소를 발라야 하는데요.

젯소는 빨래로 치자면 애벌빨래에요.

 

페인트가 나무에 잘 먹게 하기 위해서 미리 얇게 바탕을 칠하는거죠.

(사실 이 부분은 귀찮으시면 생략 가능해요)

 

  

젯소를 꼼꼼히 바르는 중!

 

 

젯소가 마르면 이제 페인트칠을 하면 됩니다.

저는 던 에드워드 페인트가 친환경 페인트 이 제품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저는 화이트로 칠했답니다.

 

 

페인트칠은 한번 칠하셔도 되고, 원하는 색감이 나올때까지 여러번 칠하셔도 무방해요.  

 

 

3. 타일붙이기 

 

 

우선 타일은 크게 자기질 타일 도기질 타일나뉘어요.

 

저는 티 테이블에는 미스트랄 타일(자기질 타일)을 사용했구요.

 

 

집에 있는 서랍장 활용할때는 도기질 타일 사용했어요.

(이건 다음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우선 타일 테이블 상판에 타일접착제뿔 헤라 이용해서 고루, 얇게 펴주셔야 해요.

두껍게 바르시면 나중에 타일 접착시 타일 사이사이 다 삐져(?) 나와요.ㅋㅋㅋ

 

  

타일 접착제가 마르기 전에 얼른 타일을 하나하나 예쁘게 올려 주세요.

타일 사이의 간격은 3mm정도가 가장 예뻐요.

떨어지지 않게 꾹~꾹~ 잘 눌러 주셔야 해요.

 

 

타일 접착후, 타일 접착제가 말라야 하기 때문에 24시간정도 방치해 두세요.

 

 

24시간 후에, 타일 사이사이를 채워야 하잖아요.

이 역할을 하는것이 바로 타일줄눈제랍니다.

빈 통에 타일 줄눈제 가루를 넣으시고 물로 반죽(?)을 잘 해야 해요.

 

 

줄눈 사이사이 꼼꼼히 구멍 없게 잘 넣으시구요.

마르기 전에 반드시 젖은 수건으로 줄눈을 제외한 곳에 묻은 타일 접착제는 제거해 주셔야 해요.

이때  젖은 수건으로 절대 줄눈을 파시면(?)ㅋㅋㅋ 안되는거 아시죠?^^ㅋㅋㅋㅋ

 

 

줄눈제 작업을 하시고 건조를 위해 또 하루정도를 방치해 두셔야 해요.

 

 

 

 

 4.  바니쉬질

 

 

하루가 지났으면 이제는 마지막 단계인 바니쉬질을 해야해요.

바니쉬질을 해야 줄눈에 라면 국물을 흘렸을때~ 물 수건으로 쓱~ 닦아도 아무 문제 없겠죠?^^

 

  

줄눈 사이사이 먼지와 이물질로 착색되는거 방지하시려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바니쉬질은 최소 3번이상 하는걸 권해 드려요.

그래야 온전히 코팅이 되거든요.

 

 

그리고~~ 바니쉬 말리기!

 

 

 

마지막에는 방에 자국 남지 않도록 푹신한 받침도 붙여 주구요~

 

 

 

 티 테이블 완성!

 

 

짠~~ 거의 2박 3일에 걸쳐서 예쁜 미스트랄 티 테이블 완성 했답니다.

 

 

그래서 제 시음기 사진의 대부분은 이 타일 테이블에서 찍고 있어요.^^

 

 

화이트 계열이라 그런지 사진도 환하게 잘 나오는 것 같구요~

 

2박 3일에 걸쳐 저의 시간과 노력이 무쟈게 들어간 아이라 그런지

정말 애착이 가는 테이블 이랍니다.^^

 

 

이 크기 완제품으로 구입하시려면 반제품보다 거의 3배는 더 주셔야 할 거에요.

얼마전 강남 고속터미널 갔다가 제가 만든 테이블이랑

 거의 비슷한 타일 테이블을 봤는데 가격이 진짜 거의 3배더라구요.

 

요즘에는 DIY열풍 때문에 반제품 상품들이 정말 많잖아요.

여러분들도 맘에 드는 반제품 구입하셔서 주말에 솜씨 한번 발휘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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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7 12:23 2012/01/1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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