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에서 헤어날 수 없는 여행
이번 여행에서는 과감히 쇼핑을 하지말자고 다짐을 했다.
면세점에서도 최대 10만원만 사용하기로 정말정말 다짐을 했건만... ㅋㅋ
면세점에서 썬그라스에 키플링가방, 레스포색, 화장품 등 마니 구입했다.
방콕가서는 돈 아껴야지 하면서 신나게 신용카드 긁어주시고~~
방콕가서 제일 먼저 사야하는 제품 1순위인 로레알 PURE ZONE스킨.
Boots에서 200바트에 팔고있다. 나같이 성인용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강추.
화장솜에 적셔 바를때 피부가 따갑지만 그래도 엄청 시원하고 내 얼굴을 소독해주는 거 같아조타.
울나라와 홍콩에서는 없는 제품. 방콕에서만 유일하게 봤다.
로레알 옆에 있는 Clearasil도 여드름제품으로 유명하단다. 용량은 적지만 70바트 정도준거같다.
한번 써봤는데, 로레알만큼 시원하지 않아 냉장고에 고이 모셔놨다. 나중에 써봐야징!
볼 때마다 뿌듯해지는 내 화장품 전용서랍. 앞으로 1년간 화장품 살 일없당.
메이크업 제품만 좋은 거 사용하고 기초제품은 스킨푸드에서 사다 썼는데, 방콕가보니
로레알 제품이 스킨푸드보다 훨씬 싸서 많이 사다 쟁여놨당. 뿌듯뿌듯~~
니베아 화이트 세럼이 겨우 110바트.
로레알 화이트 퍼펙트 로션. Boots에서 할인해서 250바트정도.
로레알 UV PERFECT도 Boots에서 할인해서 245바트.
로레알 하이드라후레쉬는 유일하게 공항 면세점에서만 봤다. 가격은 220바트.
울나라 면세점에서 13천원에 파는데 완전 반가격~~
로레알 제품 절대 국내 면세점에서 사지말고 방콕 현지가서 구입하시길.
음식을 조금만 많이 먹었다싶음 어김없이 얼굴에 솟아나는 여드름.
완전 퇴치작전을 써야하는데, 피부과에 쌩돈 갔다 버리긴 아까워서 여드름없애는 화장품
살때는 돈을 안 아낀다. 그래서 이번에도 아주 유명한 오리진스 스팟 리무버를
2개나 사가지고 갔다. 한개 가격이 12천원이 넘는다.
그러나 방콕가서 건진 Clearasil제품, 써보니 스팟 리무버보다 효능 더 낫다...-.-;;;;
가격은 오리진스의 5/1인 80바트(2,400)
친척언니 사다준 루이비통 다미에 스피디 30.
HKD4,800
신용카드로 긁었는데 청구된 금액보니 606,700 정도이다.
왠만하면 국내면세점에서 구입하기를.
난 아주르 스피디 30을 동화에서 545,000 정도 줬는데.
이번 여행의 대박제품..ㅋㅋㅋ 실크팬티이다.
짐톰슨 하우스 구경갔다가 제품들이 너무 이뻐서 사고싶었으나,
엄청 비싼 가격에 단념하고 아울렛으로 달려가서 건져온 제품.
아토피로 고생하는 동생남편에게 줄 선물. 가격은 440바트.
나에게 남친이 있었으면, 남친을 사다줬겠지만 없는 관계로다 동생남편꺼나 챙겨왔다 ㅋㅋ
왼쪽껀 1,000바트 정도이고 오른쪽은 900바트 정도.
왼쪽 넥타이가 실크 느낌이 더 강하고 좋다. 공항 면세점가보니 색상만 다르고
2,000바트가 넘게 팔리고 있어서 아주 뿌듯했다.
오른쪽 넥타이는 코끼리가 그려져 있어서 좀 유치한 듯한데, 제부는 이게 더 맘에
드신단다.. 내년이면 30살이라고 유아틱한 건에서 벗어나달라고 신신당부하면서 줬다...^^
태국가면 빠질 수 없는 두번째 제품. 바로 나라야 가방..ㅋㅋ
2년 반전에 갔던 월텟이 별로 여서 이번에는 수쿰빗 엠포리움 백화점 옆에 있는
나라야 매장에 갔다. 그러나 왜이리 작은 것인지... 제품도 다양하지 못하고 말야.
어쨌거나 한개는 건져왔다. 그 후 월텟에 모스버거 사먹으러 갔다 보고만
나라야 매장. 나 완전 기절했다. 루이비통 저리가라할 정도로 완전 럭셔리해졌잖아.
제품도 넘넘 많고 말야. 다만 사람들로 인해 매장이 완전 폭탄맞은 거 같지만
그래도 담부턴 월텟 나라야 매장 가야징~~~
마트가서 건져온 태국 고춧가루.
직원한테 물어보니 이게 젤 매운거라던데...
원래는 매운거 좋아하는 여동생이 챙겨놨는데, 울 엄마가 버럭하면서 빼앗으셨당..ㅎ
완전 잊지못할 기화베이커리 빵.
지난 번 홍콩 여행다녀올 때 사온 빵을 엄마가 넘 맛나게 드시길래 이번에 완전
작정하고 첵랍콕 공항가서 바스켓에 아주 가득 담았다. 거의 3만원어치 사왔는데,
내가 구입하는 걸 본 일본인 아줌마들. '스고이'를 남발하시데..ㅋㅋㅋ
하긴 일본아줌마들 겨우 4~5개 살때 나 40개 넘게 사왔당.
기껏 무겁게 사들고 왔더니 울엄마 미련 곰팅이같이 짐도 많은데 이런거 사왔다고 구박이나하고..
그럼 드시지나 말지 젤 맛있게 다 먹고서는 딸을 구박하다니.. 서러워라....^^;;
방콕 자라매장에서 찜한 가디건. 넘 이뻐서 하나 장만할까 했는데 가격이 거의 5만원정도라
홍콩가면 똑같은게 있지 않을까하면서 구입안했다.
홍콩 오자마자 자라매장 달려가서 샀다.ㅋㅋ 홍콩가격으로 HKD249. 원화로 3만원정도되겠다.
올 겨울에 잘 입어야지. 한국에서 이름도 없는 가디건 사입으려해도 3만원이상 줘야하는데
넘 잘 사왔다...
홍콩 리바이스에서 사온 바지. HKD559
여드름용 폼클렌징.
로레알 100바트. Clearasil은 99바트.
팬틴 헤어팩은 단돈 130바트. 원화로 3,600원정도.
한국에서는 저거 반만한 사이즈가 만원인데...

웨딩휴 개념좀 알라 낭만투덜이 칠성사 구상 이사이사올 라스트 나이트 leon 자료실 밤쓰의 메타포 꿈꾸는 꼬마 철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