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웜홀, 화이트홀(태양계도)에대한 것들.
일단 블랙홀은 간단하게 말해서 좁은 공간에 무한의 질량을 가지고 있는 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중력이 엄청나게 강해 모든 물질을 빨아들입니다. 사실 빨아들인다는 표현은 그 위력이 너무나도 강해 이런 말을 쓰는 것이지, 지구가 인간을 중력으로 붙들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다만 그 중력이 무한대라는 점이죠.
1. 우주선이 돌아다니다 블랙홀 근처에 접근하면 순식간에 블랙홀에 붙들리게 됩니다.
블랙홀 안으로 들어간 우주선은 블랙홀의 중력을 견디지 못하고 모든 물질의 기본 입자인 원자상태로 분해
되게 될 겁니다. 혹은 원자조차 쪼개진단 말도 있죠.
2. 만약 님이 어느 길을 걷는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 길에 맨홀같은 깊은 구멍이 있습니다. 님이 그 구멍 위를 지
나가면 빠지는게 당연지사. 블랙홀도 이와 마찬가지 입니다.
이 밑에 있는 글은 다소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만, 읽어보세요.
천 위에 질량이 많은 쇠구슬을 올려놓으면 천은 움푹 파이죠? 이때 천은 2차원입니다. 2차원 공간이 휘어진
것이죠. 여기에서 천을 우주공간, 블랙홀을 쇠구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질량이 많은 블랙홀이라는 쇠구슬
을 우주공간위에 올려놓은 것입니다. 당연히 우주공간은 휘어지고 그 휘어진 곳으로 떨어지는 것이죠. 즉, 블랙
홀은 3차원 공간의 구멍입니다. 그 구멍 밑바닥엔 당연히 블랙홀이 있죠. 천 위에 쇠구슬을 올려놓는다고 해서
쇠구슬이 사라지는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블랙홀은 말이 구멍(홀)이지 사실상 구멍이 아니고 함정과 같은 수렁
(구덩이)라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3. 화이트홀은 존재가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학자들이 그 존재를 믿고있죠. 제가 보기엔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블랙홀은 무한대의 질량을 바탕으로한 큰 중력으로 물체를 빨아들이는데요, 화이트홀은 블랙홀
이 빨아들인 물체가 튀어나오는 곳입니다. 물체가 튀어나오려면 자력이 있거나, 중력이 마이너스여야 하지 않
을까 싶네요.
4. 웜홀도 화이트홀과 마찬가지로 존재가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웜홀의 사전적 풀이는 벌레구멍인데요. 이런 뜻
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웜홀의 역활에 있습니다.
사과 한개가 있다고 가정하고, 그 사과에 벌레가 두마리 있습니다. 한 벌레는 사과 표면을 지나서 반대편으로
가는데 비해, 다른 벌레는 사과에 구멍을 뚫어 반대편으로 갔습니다. 이때 두번째 벌레가 파 놓은 것이 웜홀입
니다. 이렇게 중간을 파 놓으면 훨씬 빨리 이동할 수 있겠죠. 이런 구멍이 우주에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것이 블랙홀, 블랙홀에서 빨아들인 모는 것이 튀어나오는 것이 화이트홀, 그 두개를 잇는
통로가 웜홀입니다. 앞서 말한 사과에서 처음 벌레가 있는 곳에 반대편으로 뚫린 구멍의 입구가 블랙홀, 그 통로
가 웜홀, 그 통로의 출구가 화이트홀 입니다. 웜홀은 벌레구멍만큼 작다고 단정짓진 않습니다. 다만 그 크기가
다양하다는 것이지요.
(추가질문)
제가 알기로는 수금지화목토천해명에서 명왕성만 빠져나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태양계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입니다.
웨딩휴 개념좀 알라 낭만투덜이 칠성사 구상 이사이사올 라스트 나이트 leon 자료실 밤쓰의 메타포 꿈꾸는 꼬마 철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