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섯 안상, ToKyo를 만나다 - ② 신주쿠 서전테라스
서전 테라스를 통해 타임스스퀘어로 가는 길.
바쁜 걸음으로 거리를 걷는 사람들의 손에는 쇼핑백이 한가득.
얼굴에는 즐거운 웃음이 한가득이네요.
서울의 루미나리에가 그리워졌어요.
한국을 떠나온지 이제 겨우 5시간이 흘렀을 뿐인데 말이죠.
일요일 저녁, 한국에 있었다면 지금쯤 친구들과 맛있는 수다가 한창일텐데.
조금은 의기소침해져 터덜터덜 숙소로 돌아왔답니다.
뭐... 의기소침과는 전혀 상관없이 나름 쇼핑을 즐겼던 관계로;;;;;;
지름신의 선물을 하나하나 꺼내어 정리를 하는데...
타임스스퀘어에 있는 HMV 신주쿠점 꽃돌이 알바생의 깜찍한 센스는
도쿄의 낯설음과 축~ 쳐졌던 기분을 한번에 훌~~쩍 날려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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