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White House) & Washington DC
시간이 많치 않았다.
두서너시간밖에는 이곳에 지체할 시간이 없었다.
안내하던 어른은 마음이 바쁜지 구석 구석을 돌아주신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더 많은 곳들을 보여줄텐데 미안하다며...
당치않다.
곳곳에 공사중이어서 길은 우리의 바쁜마음도 헤아려 주질 않는다.
심한 정체현상, 덕분에 많은 그림들을 담아올 수 있긴 했지만^^
백악관
911사건전에는 안까지 들어가서 관광을 할 수 있었다는데 지금은 경비가 삼엄해져서 모두 막아 놓았다.
먼 발치에서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가슴만 애태우다 겨우 두장의 사진을 건질 수 있었다.
다른 곳과 느낌이 다른 건물들,...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등등 상당히 많은 문화시설...
도시 전체가 공원같은 분위기~!
내 눈 속에 그리고 사진속에 담은 워싱턴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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