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동맛집] 나가사키 짬뽕이 쫌 짱인 곳, 츠키지 다이너
도곡동 일대에서 맛집으로 제일 소문이 난 곳은...아마도....
스타쉐프, 마포숯불갈비, 사리원 등... 이런 곳들일텐데,
거기에 이름을 올린 멋진 일식집이 하나 더 추가되었습니다. 바로 츠키지.
(스타쉐프 들어가는 코너에 있어요)
첨 이곳에 갔던 건, 런치메뉴로 돈까스와 나가사키 짬뽕을 먹기 위해서였는데...
아쉽게도 런치메뉴는 종료. 요즘은 오후 5시에 개점을 합니다.
이제 대낮엔 갈 수 없고, 이렇게 어둑어둑해질 무렵에만 갈 수 있는 츠키지.
그래도 맛있으니까 자꾸 들르게 됩니다. ㅋㅋ
메뉴판. 그 중에서도 제가 좋아라 하는 면이 가득한 페이지.
아으... 먹고 싶은 게 넘흐넘흐 많아요. 담엔 카레우동을 함 먹어봐야겠지만,
일단 오늘은 무조건 나가사끼 짬뽕!
귀여운 앞접시... 그리고 일본어로는 츠키지를 저렇게 쓰지요.
(백만년 전에 동경 갔을 때 츠키지 어시장을 못 보고 온 게 아직도 아쉽...ㅋㅋ)
그토록 고대했던 나가사키 짬뽕입니다. 숙주 가득 올려져 있고
탱탱한 면발에 해산물 가득... 그리고 무엇보다 놀라운 건 저 육수!!
정말 진~한 맛이 우러나는 해산물 육수입니다. 꺄우.. 짱 좋아요~
장어덮밥을 먹을까 하다가, 서버의 추천으로 주문한 오야꼬동...
돈까스나 나가사키 짬뽕에 비해선 좀 평범하다 싶었지만,
워낙 일상적으로 먹는 평범한 메뉴에서 쇼킹한 맛을 기대하는 것도 무리다 싶음 ㅋ
어쨌건 부드러운 닭고기살에 따뜻한 계란올려 밥과 함께 한숟갈... 괜찮았음^^
주문한 메뉴가 둘 다 하얀색깔이라 ㅋㅋ
단무지도 열심히 먹어줬음.
대략 2만원 정도 나온 거 같네요.
나가사키 짬뽕은 12천원인데, 오야꼬동 가격이 기억 안남 -_- (짬뽕보단 저렴했음 ㅋ)
암튼, 도곡동 츠키지... 다른 메뉴들도 맛있다고 하는데
담번엔 새로운 메뉴에 도전해보겠어요!! ^^
그간 먹어본 나가사키 짬뽕 중 젤 맛있는 곳이 이곳 츠키지인데,
나가사키 짬뽕 세계에서 좀 먹어주신다는 한남동 '이쯔모'에도 가 볼 생각~
츠키지는, 매봉역 4번출구로 나와 직진 후 횡당보도 건너고
파리바게트가 있는 골목으로 들어와 조금 직진하다 보면 왼편에 있습니다.
츠키지 : 519-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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