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교회 vs 양문교회 [문일고]

이제 1시간 후면 시흥교회와 양문교회간의 A매치 경기가 열린다.
푸마가 주선한 이번 모임은 양문교회 홈구장인 문일고등학교에서 갖게 된다.
지난 1일 시흥교회 홈구장에서 펼쳐진 양문교회와의 경기에선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객관적인 전력에선 물론 시흥교회가 한 수 위의 평가를 받고있다.
지난 8일 양문교회 소속으로 하루 임대되어 뛴 푸마는 오늘은 시흥교회 소속으로 뛴다.
전,후반 40분 경기를 갖게 될 오늘 경기에서 푸마는 전반전엔 골문을 지키며 후반전엔
포워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아직까지 시흥교회 소속으로 3년동안 A매치 골이 없는 푸마는 오늘 경기에서 양문교회를
상대로 첫 A매치 골을 넣고 싶다고 전했다.
최근 머리를 삭발한 후 11경기중 10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골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푸마는
자신이 넣은 10골중 4골은 헤딩으로 기록할만큼 삭발한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다.
따라서 오늘 경기에서도 푸마는 코너킥때 머리로 득점을 해보겠다는 강한 자심감을 내보였다.
또한 문일고등학교는 골퍼스트가 크다는 장점이 있어 공격수들에겐 매우 유리한 조건에 있다.
이를 이용한다면 푸마가 시흥교회에서 A매치 첫골을 기록하는 건 생각보다 쉬운일이 될수도 있다.
하지만 지난 경기에서 다리 부상을 크게 당한 푸마는 아직까지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다며 오늘
경기에서 그다지 강한 몸싸움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푸마는 오늘 시흥교회에서 시즌 8호골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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