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피부과] 액취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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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취증
원인 / 증상
겨드랑이에서 다른 사람이 느낄 정도로 냄새가 나는 것을 액취증이라고 합니다. 액취증의 원인은 겨드랑이에 있는 아포크린 한선이라는 큰 땀샘에서 분비되는 땀이 배출되면서 그 입구에 있는 세균에 의해 땀이 지방산과 암모니아로 분해되어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유전정인 양상을 띠며, 역학 조사 결과 액취증 환자 10명중 4명에서 액취증을 가지는 가족이 있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흔히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 더욱 심해지는데, 실제로는 냄새보다도 심리적인 위축감 때문에 대인관계에 많은 지장을 받게 되고, 정서적으로도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특히 겨드랑이 냄새는 사춘기때 더욱 심해지기 때문에 더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겨드랑이 냄새가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샤워를 자주하고 향수를 사용하여 어느 정도 가릴 수 있지만, 이런방법으로 효과가 없을 때에는 치료를 위해 전문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치료 방법
1. 약물치료
: 세균을 제거하는 항생제를 바르거나, 땀이 적게 나오는 약을 바르는 방법으로, 수술의 부담이 없으며, 심하지 않은 액취증이라면 만족할만한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2. 고바야시 절연침을 이용한 아포크린 한선의 전기분해법
: 핀셋 모양 침의 한쪽은 전류를 흘려주고 한쪽은 절연시킨 장치를 겨드랑이 피부 아래에 삽입해 치료하는 치료법입니다. 절연된 면이 닿는 피부 위 쪽은 보호 되고 전류가 흐르는 피부 아래의 아포크린선은 파괴해 치료합니다. 부분 마취로 가능하며 흉이 남지 않아 간단히 시술할 수 있습니다.
3. 리포셋을 이용한 지방흡입술
: 피부상층부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선택적으로 아포크린 땀샘이 분포하는 피하지방층을 흡입하는 동시에 진피층의 아랫부분을 긁어내는 시술입니다. 시술 중 통증이 적고, 수술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며, 수술 후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며, 재발의 빈도는 비교적 낮습니다.
액취증은 사회생활을 하는데 매우 불편한 증상이지만 치료될 수 있는 증상입니다.
더 이상 고민하거나 두려워하지만 말고, 전문의와 상의 후 자신의 증상에 맞는 치료법을 찾아 겨드랑이 냄새로부터 벗어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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