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이빌

헤밍웨이 리틀자연관찰


고민고민 끝에  오늘 드뎌 자연관찰을 들였다.

한번 구입하면 몇년은 봐야 하는 책이기 때문에-둘째 낳으면 둘째도 봐야 함으로..- 한질 한질 들일때마다 신중하지 않을수가 없다.

자연관찰 역시도 그랬다..

오래전부터 필요성은 느끼고 있었지만.. 딱히 눈에 확 들어오는 책도 없고.. 좀 이른감도 없지 않다 싶어 미루고 있었는데 동,식물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동물원에 다녀온 이후..동물원 안내 책자를 끼구 앉아 맨날 호랑이며.. 하마며.. 기린이며 찾고 앉아있는 민서를 보며.. 더이상 미뤄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선배 맘들이 써 놓은 자연관찰 후기들을 읽으며... 어떤 책의 평이 좋은가를 판단..

명꼬 자연관찰과 헤밍웨이 자연관찰로 폭을 좁혔다.

(프뢰벨 신자연도 좋다는 평은 많았으나.. 가격이 사악한 녀석이라 패쓰!!!)

마음에선 땅친구 물친구가 사고 팠으나... 가격은 둘째치고라도 40권밖에 안되다보니.. 빠진 것들도 많다 하고.. 길게 활용하기도 힘들다는 평이 있어 마음을 살짝 접었다.

동네 아동서적에 들러 명꼬 자연관찰과 헤밍자연관찰.. 그리고 현대출판사에서 나온 책까지.. 쭉
웨딩휴 개념좀 알라 낭만투덜이 칠성사 구상 이사이사올 라스트 나이트 leon 자료실 밤쓰의 메타포 꿈꾸는 꼬마 철학자

2008/08/22 11:03 2008/08/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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