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영화들 - 콜래트럴 데미지 / 붉은 수수밭 / 세 남자와 아기 바구니 : 18년 후
到底_什么时候_
我才能跳出火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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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래트럴 데미지 Collateral Damage [SBS 20070908 재방]
== 성우진 ==
이정구 - 고르디 [아놀드 슈왈제네거] 役
윤소라 - 셀레나 [프란체스카 네리] 役
박상일 , 한상덕 , 장승길
최옥희 , 김익태 , 윤병화
최문자 , 송준석 , 김아영
김용준 , 이상범 , 이명선 , 김정은
이거...방영한지 한 2년정도 지났지?! 이게 아마..... 9.11 테러 즈음에 개봉 날짜를 잡았다가 본의아니게 된서리를 맞았던 영화 중 하나...였던 걸로 기억난다. 그래서 개봉을 늦췄지만 역시나 주지사 아재의 영화에 가해지는 "아낌없는" 혹평은 비껴가지 않았고 _ 나 역시 이 영화는 "우리말버전이 아니었다면 죽어도 안 봤다"라고 자부(!)하는 영화.
물론 그거야 첫방때고, 이번 다시 볼 기회땐 내 이날 너무 힘들어서 제 시간 맞춰 채널을 돌리지도 못했고, 기껏 채널을 고정해놓고서도 한...한;;;; 10여 분 보다가 졸기 시작했던가 그렇지..? =.=a 뭐 그나마 이 영화의 미덕은 아놀드 주지사 아재에 여전히 막강한 이정구 님을 캐스팅했다는 점 _ 하나 정도...랄까. 솔직히 여주인공인 윤소라 님부터 "무려" 박상일 님, 한상덕 님, 장승길 님, 최옥희 님, 윤병화 님, 김익태 님, 최문자 님 등등 중견 대기수 베테랑 성우분들의 목소리 하나하나가 "아.까.워.죽.을.뻔."한 영화로 기억되기에. =.= 그나마 정말 _ 정구 님이 떠억하니 버티고 계셨기 땜시롱 이 영화를 봤지, 아무리 내 좋아하는 성우분둘을이 대거 버티고 서 계시다 하더라도 이 영화 _ 정말.... 볼 맛 안 났다. =.= 소방관이었던 아재가 "아놀드 주지사 아재"라는 이유만으로(!) 콜럼비아 정글을 휘젓고 당기는 내용은...첫방때는 그냥 황당해하면서도 봤지만, 이번은... 졸린 것도 이유였지만 정말 볼 마음이 안 나기도.
내 차라리 한창 압구정 스폰지에서 방영중인 <Reign over me>를 보러 시간과 공을 들이겠다!
....라곤 했지만 일단 방영 시간이 늦었으니 일단 보류 =.=
울 아부지가 좋아하시는 장르긴 했지만 역시나 피곤한 아부지도 골아떨어지셨으니
이번 재방땐 우리집서 이 영화 끝까지 본 사람은...어무이 한 분~! @.@
보신 후 어무이 감상 한 줄 -
"재미없어. 예전에 가슴 빵빵한 기집애 혼자 나와서 날고 기던게 - <툼레이더 2>다;; - 더 재밌어"
결론.
보는 사람에 따라 재방작으로서 나름 가치를 지닌 작품이기도 할테지만,
주지사 아재 영화는 이제 좀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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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수수밭 紅高梁 Red Sorghum [MBC 20070909 재방]
== 성우진 ==
박 일 - 유이찬아오 [강문] 役
김용식 - 라호안 役
이미자 - 어린 조강 役
최 한 - 조강 & 나레이터 役
전국근 , 이윤연 , 이상범 , 정재헌
방성준 , 이원찬 , 김두희 , 류승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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